2일차







2018/12/31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


2019/01/25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페이 자유여행(1)


2019/01/25 - [물건너여행] - 대만사람에게서 들은 대만분위기


아래 제 채널로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이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역마살캠핑쟁이 어필하기--













적당히 준비하고 숙소앞에 산책나가봤어요~

어제 훼미리마트가 별로라

세븐일레븐에 가기위해서...

우얼링 담배

일명 하트담배사보고

230twd


11층 테라스공간에서 모닝커피도 한잔하는 여유~

아이스티마저 단밍단밍


춘수당에서 2일차 공식 첫일정을 시작합니다

미쓰코시 백화점 들어가서 지하2층 내려가면

작은 가게들 쭉~있는데 엘리베이터 뒷편으로

춘수당이 있구요


우육면 공부면 돼지고기갈은 만두?밥

440twd


백화점 지하1층 구경하다가 얻어걸린 

오므라이스 군만두~ㅋㅋ

간장계란비빔밥같으면서 계란찜같은 식감이

독특하며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의 재미

160twd+80twd


슬슬 걸으면서 시먼딩까지

앗~
대만에 김정은이...

무슨 뷔페인데
우리나라 한식뷔페같은..

저렇게 길거리에서
의자하나 놓고 미용실영업~

걷다보니 시먼역 다 왔습니다

1973치킨
우리나라 그냥치킨 비슷하데요

아이들 기념품 하나씩...

대만도 강아지 많이 키우는데
가게앞에 저렇게 순둥이마냥
엎드려 있습니다

되게 순하네요

아종면선 줄은 여전히 길고..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드시는분들때문에

주변 가게들은 그닥 안 좋아할듯 싶기도 하네요~


대만의 양카?인가요?
키티가 귀여워요

이런 헌혈차에 관심있는 관광객 또 있을까요?


용산사까지 걸어오면서 역사거리?인가 구경도 하고


용산사 입구에 있는 타이베이판 파고다공원 구경도 했네요

노인분들 많이 나와계시고

무료급식소같은 곳도 있구요

mrt타러 내려가보니 지하상가 식당같은데서 거리 미용실도 있고

음식점에선 티비 세대정도 놓고 노인들좋아하시는 드라마(사극~ㅋㅋ)을
여러채널 틀어주기도 하네요~


용산사에선 향 들고 기원도 해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가기전에
대만관련 프로들을 보다보니
익숙하고 자연스럽기까지 하네요

대만분들은 뭘 그렇게 소원빌게 많을까요~

다시숙소와서 잠깐 쉬었다가 스린야시장 가기위해

mrt 타러 들어옵니다

메인스테이션까지  20twd×3

용산사 mrt B line 60twd

호텔앞에 있는 노점에서 라면 튀김하나랑(50twd)

hi life 편의점에서 맥주랑 대만 새우깡 등 149twd

라면튀김은 안에 치즈도 들어있고

대만 새우깡은 우리나라 매운새우깡과의 중간쯤 됩니다

맥주는 개인적으로 타이완맥주 클래식이 좀더 낫던데요~


스린가려고 나왔는데 팬 사인회?하네요

lamigirls? 대만에서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서너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호텔 앞에서는 닌텐도 홍보하느라 마리오랑 사진찍기도 하고 있구요~


젠탄 mrt Rline 60twd

스린야시장가는길

스린역에서 내리는것보다 젠탄에서 내리는게 좀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야시장을 기대에 부풀어 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크게 땡기는건 없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고 이곳에서 먹을만한 특별한게

그닥 없네요

지파이70twd
물고기잡기100twd
큐브스테이크150twd
우유튀김50twd

이렇게 한바퀴돌며 셋이서 한입정도씩 시식수준으로 돌고 돌아왔습니다

mrt Rline 60twd


호텔에서 먹을 저녁안주거리로
백화점 마트 맥주 포카리 83twd
김밥2줄 95twd
볶음밥 잡채?면 80twd정도 사와서


둘째날 경비 1917twd정도 사용하였네요~











토요일 오전11시
기다리던 대만여행을 위한 출발을합니다


2018/12/31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



밤비행기라 대구공항엔 늦게 가도 되지만

대구가는길에 캠핑카 회사에 전시차량 구경할겸

서둘러 출발합니다


오후3시정도 f&f캠핑카 영남지사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이 포스팅은 여행기간동안 이동중이나 식사대기등
짬나는 시간 틈틈이 실시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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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캠핑쟁이 어필하기--










대구에 도착하여 경북대 정문근처에 있는

-맛찜-이란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타이페이 숙소에 새벽시간에 도착하면
근처 편의점에서
첫 대만 먹거리를 맛보기위해
찜닭을 적당히 시켜 먹었습니다

사장님의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가 인상적이었고

배*의민족 덕분에 계속되는 주문으로 부담스런 적막함을 깨고(점심시간이 지나서 손님이 없었거든요)


가뿐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대구공항 도착
공항에서 2바퀴를 돈 후에야 주차장에 자리 잡을수 있었고 잠시 눈좀 붙이고 8시넘어 출국수속을 밟았네요

작은공항이지만 한꺼번에 몰린 출국장은 그래도 줄이 꽤 됐구요 10시?경 1번게이트를 통해 탑승할수 있었습니다

1층에서 예약해둔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도 했습니다

저건줄 알았는데
게이트가 바뀌어
버스타고 이동했네요

드디어 탑승


직원이 찍지말라고 했는데

저는 이미 그 말이 나오기전에 찍어버려서...ㅠㅠ


10시20분 비행기인데 지연되는거 없이 37분에 바로 이륙했습니다


다행히 연착은 없겠네요~^^

12시59분예정인데 56분~

잘 왔습니다

좌석이 2열이라 번개같이 준비하여 1착으로 내려 입국수속하러 갑니다

일찍도착 일찍나와 일찍수속~

이런...

수하물보다도 빨리 나왔네요~ㅠㅠ

짐찾고 나오자마자 환전

(타이완 달러표기가 여러가지인가본데
-twd- 이라고
표기하겠습니다)


500달러 15000+@ twd네요

얘기안해도 1000twd랑 잔돈이랑 거슬러주고

외국인환전할때 30twd 수수료인가봅니다



국광버스 1시출발

140twd×2 70twd×1  350twd

미리예매하면 싼가본데
왕복으로 끊을게 아니라
그냥 현장구매했습니다

짐 싣고 주는 번호
나중에 찾을때 필요하겠죠~


메인스테이션도착하는데
약 40분정도 걸리나봅니다


H IMPERIAL HOTEL


횡단보도는 셔터내려져있고

노숙자들은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고

어찌어찌해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1층 경비아저씨의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짐 놓고 바로 아랫층 편의점에 왔습니다



1층에 훼미리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469twd

잔뜩사긴 했는데 와서 맛보니 잉~??

뭔가 조금씩 밍밍하네요~ㅠㅠ

(호텔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캐리어위에 놓고 먹습니다)


첫인상 좌절......

일본은 단짠단짠

대만은 단밍단밍

내일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첫날 잔고 14354twd




이번 대만여행중에
대만분에게서 들은 대만이야기를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놓을까 합니다


대만은 면적이 한국의 경상도정도?되는
작은 나라인데
특히 고구마모양의 대만지형중에
동남쪽으로 치우쳐져서
높은 산지로 구성되어있어
그나마 작은 면적 중 사람이
거주할만한 곳이 적다고 합니다

해발 3000미터 이상의 산이
30여개 이상 된다고 하니
산지도 보통 산이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인구가 아주많지는 않지만
거주지역이 밀집되어 있어서
인구 밀도도 높은편이라고 하네요

남부 타이난 쪽은
좀 평지가 많아 지내기 좋다고 하구요

타이중 부근 남쪽지방이
북위 23.5도 아래인가봐요
그래서
남쪽은 열대?
위쪽은 아열대?
이렇게 기후적인 분포도
다른다고 합니다

제가 다녀온 타이페이 쪽은
이번에 갔을당시
1월20일경 기온이 15~22도정도
되었을듯 싶은데

우리에겐 늦가을정도이지만
대만사람들에겐
엄청 추운 날씨인가봅니다
여행중 한파주의보도 내렸었고
뉴스에서는
고산지방쪽에 눈꽃이 피는모습도
보여줬을정도 입니다

주로 타이페이 시내위주로
돌아다닐때는 그저 그런가 했는데
북쪽 해안가인
예류,스펀,지우펀 쪽 투어갔을땐
가을에 입던 바람막이로는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예류는 그곳 사람들이
우도
즉 비가 오는 도시?라는
말을 쓸 정도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하구요
바닷가라 바람과 파도도 거셉니다

그래서
예류에 가보면
바닷가에 어부상도 있습니다
60년대로 기억하는데
대학생인지 누가 파도에 휩쓸린걸
어부가 구하기위해 들어갔다가
같이 사망하는 일이 있어서
그 어부를 기리는 동상이라더군요
그정도로
파도도 거센가봅니다
임씨 성을 가진 어부랍니다

스펀은
옛날 해적들이 출몰할 당시
마을 젊은 사람들은 산속으로
피신하고
남아있던 노인들이
해적이 물러간 다음 내려와도
좋다는 신호로 풍등을 날리던게
유래가 되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였고
풍등이 화재위험이 있어서
다른지역은 허가를 안해주고
사람이 적게사는 이곳 스펀지역만
허가내주었다고 합니다

새해 보신각 타종 하듯이
타이페이 시장인가가
이곳에서 풍등날리는 행사도 한다고
할 정도 랍니다
또 상점마다
춘절이나 월초 보름등
때마다
하늘에 기원하는 의미로
우리식으로 보면 화로같은데
불을 피우더라구요
아무거나 태우는게 아니라
부적처럼 하늘에 보내는 돈이라는
의미로
특별한 종이를 따로사서
태우는 거랍니다

지우펀은
예전 탄광있을땐 경기가 좋았고
땅값이 싸서 집한채 가지고 있으면
아랫동네 상가를 네채 살정도 였는데
지금은 그상가하나로
집을 네채 살만큼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타이페이 시내보다도 먼저
지우펀에 극장이 생겼다네요
그정도로 돈이 많이 돌던 곳이래요

대만은
우리나라 단기 몇년이라고 하는것처럼
서기2019년보다
중화민국108년이라는 연력을
주로 사용합니다
1900년대초 손문이 중화민국 세운걸
기준삼아서 랍니다

대만 학생들은
대학가기가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가이드 말로
천재과학자출신으로
교육부장관?이 된 사람이
과열된 대학입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대학교를 많이 세웠데요

당시에는 입시과열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저출산으로
오히려 대학이 퇴출되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양상이 되어
천재가 아닌 바보 과학자 아니었나
소리를 할 정도랍니다

대만은 19족인가 16족인가
부족이 여럿이 있는데
고산족인가 하는 부족은
체격조건이 굉장히 좋아서
운동선수로 거의 성공한 사람은
그 부족 출신이라고 하고
인디언처럼 대만 원주민족이 있는데
그 부족출신은
대입시험에서 500점 만점에 16점이상만
맞아도 대학갈정도로
가산점을 많이 받는답니다

인구가 많이 감소하였고
현재 대만 남자들은
4개월정도 군복무를 했는데
올해부턴가 징병제가 폐지되어
군대를 안간답니다

가이드는
사범대학나와 교직에 있다가
은퇴한분이라는데
그당시에는 3년군복무였고
대학생들은 2년복무라
2년군생활 했다더군요

현재 모병제로 전환되었는데
사람들이 군대를 안가려한데요
부모들이
혹시라도 중국과 전쟁이라도 나면
가뜩이나 남자가 적은데
전사라도 하면 대가 끊긴다고
자식을 안보내려고 한답니다

전체적으로
대만 사람들 신장이 작은편인듯 합니다
지하철안에 서있으면
제키가 180 인데
지하철 반대편 벽이 보일정도로
서있을때 튀어나온 머리가 안보일정도로
다들 작더라구요
그래서 침대도 짧은듯 합니다

대만사람들은
가장싫어하는 나라가
중국본토래요
오히려 일본을 좋아하는게
의외였습니다
가이드 말로는
한국관광객이 많이 와줘서
관광경제에 도움되고
한류영향을 받아
한국사람들을 꽤 좋게 생각한답니다


주로 자동차는 일본차를 많이 타구요
제가 보기엔 60~70%는 되었던거 같고
bmw나 벤츠 폭스바겐
그리고
간혹 산타페같은 우리나라 차도
조금씩 보였습니다

얼마전부터
현대기아차가 수입된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역엔 기아 봉고3 차 광고도
큼지막하게 붙어있었구요

제가 볼수 있을까 기대햇던
카라반이나 모터홈은
시내한복판이라 거의 볼수 없었고
외곽으로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승합차에 어닝달고 차박처럼 다니는
차량은 볼수 있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가
우리나라 대학에서 논문 쓸정도로
한국어를 잘해
우연한 기회에 대만사람의
얘기를 듣게 되어
그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8/12/31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




지난 1월19일(토)  밤 10시 출발
3박 5일 일정으로
잘 다녀와
오늘 새벽 5시반에
대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중 실시간으로
포스팅 글 작업을 했는데
여행피로를 이겨내는대로
사진 정리와
유튜브 동영상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2019/01/25 - [물건너여행] - 대만사람에게서 들은 대만분위기



2019/01/25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페이 자유여행(1)

2019/01/26 - [물건너여행] - 대만 타이페이 자유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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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매년 1월말
저희 딸아이 생일에 맞춰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모임으로
베트남 다낭여행을
우연히
딸 생일에 맞춰
다녀온 이후로
다른 생일파티나 선물보다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것도
좋을듯 하여
해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도 좋아하구요~
부모뜻만 가지고 하다보면
아이는 다른걸 친구들과
하고 싶으면서
억지로 따라올수도 있는데
다행히
저희집은
함께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일때문에
아직은
긴시간을 내어
미국이나 유럽쪽은
가기 힘들어서

동남아쪽을 가구요

첫해
베트남 다낭

작년
일본 오키나와
https://m.blog.naver.com/upill/221415889344

https://m.blog.naver.com/upill/221416632665

https://m.blog.naver.com/upill/221417448390


그리고 갑작스럽게 대마도

https://youtu.be/j0MtP6L4wbs


올해
대만 타이베이를
가려고 합니다

다낭같은경우
5식구 20명이
패키지로
움직였는데

다녀온후
허무할정도로
기억에 남는것이
없었습니다

데려다주는곳에서
먹고
구경하니
사전준비나
이런게 없어서
편하긴하면서도
남는게 별로없어서

작년 오키나와부터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고

올해는
자유여행이지만
야간비행으로
3박5일을 계획하여
좀더 항공료를
저렴하게 다녀와볼까 합니다

단순계산으로
셋이서 항공권을
10여만원씩 30정도 절약하고
숙박을 1일 더해도
10여만원 안쪽이니까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은데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들지는
경험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공편과
숙박을 위주로 하고
일정등은
다음 포스팅에
올릴예정입니다

일단
저희는 강릉이라
김포 또는 인천으로
가는거나
다른공항 가는거나
큰차이가 없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야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대구공항에서 가는
항공편이 야간출발이 있네요

가격도
194,700원이면
크게 비싸지 않은듯 하구요

다른분들 글보면
싸게 가시는분들이
15만원선도 있는것 같던데
저정도 금액이면
준수한듯 합니다

세식구
584,100원에
예매를 했습니다

숙박까지해도
휴가차 제주도
다녀오는 금액이나
별차이가 없고
오히려
저렴한듯합니다



다만 걱정은
밤 10시넘어 출발하고
도착이 12시 넘는데

그곳 시차가
1시간 늦어
11시 좀 넘나봐요
수속하고
나와서
숙소가면 1시쯤 되지않을까
예상하는데

지연이라도
되면
다음날 일정에도
무리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차질없이
가면 좋겠습니다

 공항 숙소 교통편은
다음에 언급하고

숙소예약도
마쳤습니다

타이베이에
주 중심지라고 해야할까요?
공항에서 오면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역에
도착하고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시먼 쪽이라

저희는
공항버스 도착하는
메인스테이션역 부근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로써
중요한 항공/숙박은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여행일정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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