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정도 된듯합니다~

처음 우연히 알게되어
설치한후

리워드 쌓일때쯤 망하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까짓꺼 망하면 할수없지뭐~
이런생각으로
맘편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쨓든
앱 회사가 망해서 못주더라도
제게는 운동의지를
다시금 심어주었으니까요~

T건강걷기를 쓰면서
1주일에 통신비 3000원 할인받을땐
금액만 봐서는
그까짓거라고 할만한데도
날 위해 운동하면서
1석2조로
뭔가의 혜택이 있다생각하니까
덜 무료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표에 조금 못 미치게 되면
그게 뭐라고
좀더 분발해서 채우게 되더라구요~

이 LYMPO는
단거리와 마라톤 차이랄까요?
T건강걷기는 주 단위혜택이고
다음주에는 전주에 부족했더라도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데비해

LYMPO는
꾸준히 쌓여서
런닝화를 사던
스포츠의류를 사던
아님 더 해서
아이폰을 사던

긴 목표를 가지고 한다는게
또 다른 장점인듯 합니다

앱을 이용해보니
하루에 20포인트정도?
쌓이는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포인트가 많이 생겨서
벌써 600포인트정도 되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하루 20포인트
한달  600포인트
1년 7000포인트정도

움하하~
남성 스포츠의류가
6개월이면 사겠는걸요!!




이런식으로
꾸준히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게
지루한 운동에
소소한 재미를 주는듯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걸어봅시다요~^^




앱 설치해서 LYM REWARD 열심히 모아보아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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