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에 갔다가 들른곳입니다

버스캠카 중간점검차
드라이브나왔다가 왔는데

한적한 시골작은어촌마을인데
은근 괜찮은집이 몇군데 있습니다

특이한게
이집은 돈가스랑 부대찌개를
같이 먹을수 있습니다

가게안이 깔끔합니다

반찬도 괜찮구요

일식돈가스는 별로인데
여기껀 괜찮네요~

꿀인지 설탕인지
소스도 달달합니다

부대찌개  내용물도
이거저거 많이 들었습니다

흑미밥도 비주얼이~강합니다~ㅎㅎ
다른음식들과 조화가 잘 되어보이는데요~

별 기대없이 갔다가
어라~?괜찮은데?
하면서 맛집을 발견하는재미로
구석구석 여행다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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